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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톰보이, '275c' 작품 매장에 전시…그래픽 티셔츠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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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톰보이, '275c' 작품 매장에 전시…그래픽 티셔츠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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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신세계톰보이에서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가 국내 인기 비주얼 아티스트 275c(이치로씨)와 특별한 협업을 진행한다.


23일 신세계톰보이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스튜디오 톰보이가 매년 진행하는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매 시즌 콘셉트와 어울리는 아티스트를 발굴해 매장 전시를 개최하고 협업 제품을 출시하는 등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협업의 주인공인 275c는 추상적으로 형상화한 오브제, 독특하게 표현한 레터링 그래픽을 통한 톡톡 튀는 작품들로 사랑 받고 있는 비주얼 아티스트다. 해외 명품 브랜드부터 국내 대표 패션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와 협업하며 새로운 감성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스타필드 하남,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스튜디오 톰보이 주요 매장에서 275c의 작품 '센스 오브 밸런스(sense of balance·삶의 균형에 대한 고찰)' 시리즈 중 총 여덟 점을 전시한다. 다양한 색깔과 크기의 조각들을 조합해 자신이 살아가며 깨달은 ‘삶의 균형’의 중요성을 표현해 낸 작품들로 밝은 색상, 개성 있는 표현 방식이 특징이다.


스튜디오 톰보이, '275c' 작품 매장에 전시…그래픽 티셔츠도 출시

275c는 스튜디오 톰보이의 이번 시즌 콘셉트인 슈퍼마르쉐(SUPERMARCH?·슈퍼마켓의 프랑스어) 맞춰 매장 디자인도 진행해 눈길을 끈다. 275c는 매장 곳곳을 형형색색의 식료품, 통조림통 등의 재미있는 모형으로 꾸며 패션 매장과 슈퍼마켓이 결합된 듯한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275c의 대표 작품부터 스튜디오 톰보이 매장 디스플레이를 위해 275c가 특별 제작한 그래픽을 적용한 티셔츠와 가방도 판매한다. 깔끔한 흰색 티셔츠에 특별 제작한 ‘슈퍼마르쉐’ 로고부터 추상화한 과일의 형태, ‘ABSTRACT(추상적인), RISE(떠오르다)’와 같은 영어 단어 등이 프린트된다. 투명한 폴리염화비닐(PVC) 소재 비치백에는 레드, 블루 등 강렬한 원색이 돋보이는 275c의 작품이 프린트됐으며 여름철 해변 등 여행지에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스튜디오 톰보이 마케팅 담당자는 "스튜디오 톰보이는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이색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275c의 개성 넘치는 작품과 스튜디오 톰보이의 시즌 콘셉트가 하나로 어우러진 매장에서 쇼핑을 하며 이색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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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75c 작품 전시는 오는 7월까지 스튜디오 톰보이 주요 매장에서 진행되며 특별 협업 상품은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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