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21일 2019년 1분기 매출액 18억2200만 유로(한화 약 2조 4272억원) 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동기 8100만 유로 대비 3.7% 성장한 8400만 유로를 기록했다.
특별손익 항목을 제외한 EBITDA는 2억7500만 유로로 호실적을 기록한 전년동기(2억7000만 유로) 대비 1.9% 증가했다. 이는 판매가격 상승과 미국 달러를 중심으로 한 유리한 환율효과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힘입어 랑세스는 올해 연간 특별손익항목제외 EBITDA가 10억유로에서 10억5000만 유로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마티아스 자커트 랑세스 회장은 "교역환경 악화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거둔 것은 랑세스 사업 기반이 훨씬 더 탄탄해 졌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자동차 산업 수요 감소에도 전년동기대비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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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랑세스는 오는 6월1일부로 첨가제 사업부를 폴리머 첨가제 사업부와 윤활유 첨가제 사업부로 분리할 예정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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