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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동부소방서(서장 이천택)는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와 관련해 행사장에 소방력을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방력 배치장소는 5·18민주광장 및 금남로 일원 행사장이며 소방차량 11대와 소방공무원 77명이 동원될 예정이다.
이천택 동부소방서장은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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