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남성이 사흘 연속 강세다. 아마존의 차량용 인공지능(AI) 비서 '알렉사 오토'를 탑재한 인포테인먼트 기기를 올 상반기 출시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9시19분 남성은 전날보다 17.9% 오른 39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 2000원으로 거래를 마친 뒤 사흘 만에 주가가 100% 가까이 뛰었다.
남성은 알렉사 오토를 탑재한 인포테인먼트 기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올해 상반기 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앞서 남성은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19’에서 관련 시제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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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출시할 차량용 인포엔인먼트 기기는 아마존 AI 비서 알렉사와 연동한다. 음성 명령을 통해 각종 생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아마존 콘텐츠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남성의 연결 종속회사 남성아메리카(NAMSUNG AMERICA, INC)가 아마존과 함께 최종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성아메리카는 남성의 디지털사업부문에서 공급하고 있는 각종 전자제품을 미국, 캐나다 지역에 판매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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