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넷플릭스, 푹ㆍ티빙 TV에서"…OTT 박스 3종 비교해보니

시계아이콘02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넷플릭스·유튜브 인기에 '안드로이드TV' 관심
'딜라이브플러스UHD', 무료콘텐츠 힘입어 누적 33만대 판매
CJ헬로 '뷰잉'은 넷플릭스 비롯한 국내외 OTT 모두 감상
KT스카이라이프 '텔레비'는 합리적인 서비스 제공하지만 넷플릭스 못봐


"넷플릭스, 푹ㆍ티빙 TV에서"…OTT 박스 3종 비교해보니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찻잔 속의 태풍'으로 여겼던 넷플릭스가 LG유플러스와 손잡으며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세를 불려가고 있다. 지난 1분기 통신 3사중 LG유플러스는 IPTV 시장에서 넷플릭스 효과를 톡톡히 봤다. LG유플러스는 여전히 IPTV 시장 3위에 불과하지만 가입자 순증 규모 면에서는 지난해 4분기 대비 13만명이 증가하며 SK텔레콤 11만9000명, KT 11만명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넷플릭스 역시 LG유플러스와의 전략적 제휴에 힘입어 지난 3월 국내 유료이용자 153만명을 확보했다. 더이상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넷플릭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IPTV, 케이블TV 등 유료방송 시장의 보완재 정도로 여겼던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TV에 간편하게 연결해 각종 넷플릭스를 비롯한 국내외 OT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OTT 박스도 덩달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약 10만원 정도의 가격에 IPTV와 케이블TV를 완전 대체할 수 있는 제품도 있어 실시간 TV 보다 주문형비디오(VOD), 유튜브 등을 주로 시청하는 세대들의 구매가 늘고 있어 주목된다.


넷플릭스, 유튜브 소비층 늘며 '안드로이드 TV' 관심

"넷플릭스, 푹ㆍ티빙 TV에서"…OTT 박스 3종 비교해보니 넷플릭스, 유튜브 소비층이 늘며 스마트폰과 흡사한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안드로이드T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판매되고 있는 OTT 박스는 모두 구글의 안드로이드TV 운영체제(OS)를 탑재하고 있다. TV용으로 제작된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넷플릭스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OTT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고 국내 OTT 서비스는 특정 기기에 제한돼 있지만 향후 OTT 서비스가 빠르게 확대되며 이용할 수 있는 앱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유튜브를 TV에서 간편하게 볼 수 있고 과거 불편했던 검색방법을 구글 어시스턴트의 음성 기능을 활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OTT 박스는 모두 초고화질(UHD, 4K) 영상 재생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4K TV를 갖고 있다면 IPTV와 케이블TV에서 볼 수 없는 UHD 화질로 영화, 드라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구글의 크롬캐스트가 기본 내장돼 있어 안드로이드 TV용이 아닌 스마트폰 앱에서 재생한 콘텐츠를 TV에서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넷플릭스+무료 콘텐츠 3만편…'딜라이브 플러스 UHD'
"넷플릭스, 푹ㆍ티빙 TV에서"…OTT 박스 3종 비교해보니 딜라이브의 안드로이드 TV 박스 '딜라이브플러스UHD'는 3월말 기준 33만대가 판매됐다.


케이블방송 업체 딜라이브가 제공하는 '딜라이브 플러스 UHD'는 넷플릭스가 기본 탑재돼 있고 딜라이브가 제공하는 총 140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기존 HD급 화질을 제공하던 TV 박스에서 초고화질(UHD) 화질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4K TV를 갖고 있다면 넷플릭스 콘텐츠를 UHD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넷플릭스, 푹ㆍ티빙 TV에서"…OTT 박스 3종 비교해보니 국내 OTT 서비스와는 제휴가 안돼 이용할 수 없지만 딜라이브가 자체 제공하는 무료 콘텐츠 3만여편을 감상할 수 있다.


딜라이브가 무료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장르, 프로그램, 채널별 콘텐츠로 잘 분류돼 있다. 총 3만편에 달하는 콘텐츠는 각종 영화, 드라마, 해외 시리즈, 애니메이션은 물론 교육용 콘텐츠까지 망라하고 있다. N 스크린 기능도 특징이다. '딜라이브 플러스 UHD'를 구매한 뒤 ID를 활성화 시키면 스마트폰에서도 동일한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다.


경쟁사 제품들이 콘텐츠 감상을 위해 IPTV를 가입하는 수준의 월 사용료를 내야 하는 반면 딜라이브는 넷플릭스만 유료로 사용하면 나머지 콘텐츠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판매량 역시 경쟁 제품 대비 높은 수준이다. 경쟁사들이 OTT 박스 판매량 공개를 꺼려하는 가운데 지난 3월말 기준 '딜라이브 플러스 UHD'의 판매량은 33만대를 넘어섰다. 지난해 말 기준 판매량이 30만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넷플릭스가 화제가 된 올해만 3만여대 이상이 더 판매된 셈이다. 딜라이브 관계자는 "넷플릭스를 비롯해 각종 방송 채널들의 콘텐츠를 앱 형태로 무료 서비스하고 있으며 매달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 하고 있다"면서 "유료 영화 등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 판매량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푹+티빙 한곳에서 감상…CJ헬로 '뷰잉'

"넷플릭스, 푹ㆍ티빙 TV에서"…OTT 박스 3종 비교해보니 CJ헬로의 OTT 박스 '뷰잉'은 넷플릭스를 비롯한 국내외 OTT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모두 별도로 유료 가입해야 해 월 사용료가 많이 든다.



CJ헬로가 서비스하는 안드로이드 TV 박스 '뷰잉'은 넷플릭스는 물론 국내 OTT 서비스 '푹(POOQ)', '티빙(Tving)', '왓챠플레이' 등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CJ의 MCN 서비스인 다이아TV를 비롯해 유튜브 등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OTT 전문 업체인 넷플릭스와 왓챠플레이 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자사 앱을 올려 놓고 제한 없이 서비스 중이다. 반면 푹과 티빙의 경우 전략적 제휴를 맺은 업체의 OTT 박스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때문에 '딜라이브 플러스 UHD'에서는 이용할 수 없는 두 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서비스되는 모든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100여개의 실시간 TV 채널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단점은 모든 서비스를 유료 가입해야 한다는 점이다. 넷플릭스, 푹, 티빙 모두 유료 서비스를 가입해야 실시간 TV와 VOD를 이용할 수 있다. 약정기한은 없지만 매월 약 3만원(넷플릭스, 푹, 티빙 가입 기준) 정도의 비용이 들어간다. 현재 LG유플러스의 경우 3년 약정을 기준으로 IPTV 고급형에 넷플릭스UHD 서비스를 결합해 월 2만8800원에 서비스중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넷플릭스 콘텐츠는 물론 지상파, CJ E&M, 종편 등의 콘텐츠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오히려 저렴하다.


넷플릭스는 안되지만 보고싶은 채널만 골라보는 '텔레비'

"넷플릭스, 푹ㆍ티빙 TV에서"…OTT 박스 3종 비교해보니 KT스카이라이프의 '텔레비'는 월 3300원에 실시간 채널 31개를 볼 수 있어 IPTV나 케이블TV를 대체하기에 가장 적합하지만 넷플릭스 콘텐츠를 볼 수 없다.


KT스카이라이프가 서비스중인 '텔레비' 역시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샤오미의 '미박스 3'에 별도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서비스한다. 가장 큰 특징은 월 3300원에 지상파, 종편, 스포츠, 영화, 어린이 등 다양한 장르의 방송 채널 31개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IPTV, 케이블TV와 비교할때 저렴하다. 여기에 더해 총 10개의 별도 선택 채널을 제공해 필요한 방송 채널만 골라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D

국내 OTT 서비스인 푹, 티빙, 왓챠플레이를 모두 이용할 수 있지만 모두 별도 가입해야 하는 점은 아쉽다. 저렴한 가격에 실시간 채널을 제공하는 유료방송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VOD 서비스 등을 이용하려면 역시 IPTV 대비 월 이용료가 다소 비싸진다는 점은 단점이다. 여기에 더해 KT스카이라이프는 전략적으로 넷플릭스는 서비스하지 않고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넷플릭스 앱을 설치해도 구동되지 않는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