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아이에스동서는 약 1천억원에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인선이엔티의 주식 877만1천668주를 추가 취득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28.46%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타법인 출자를 통한 사업 다각화"라고 설명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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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윤기자
입력2019.05.03 17:30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아이에스동서는 약 1천억원에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인선이엔티의 주식 877만1천668주를 추가 취득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28.46%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타법인 출자를 통한 사업 다각화"라고 설명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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