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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비교견적 플랫폼 집닥, 배우 차승원 전속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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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비교견적 플랫폼 집닥, 배우 차승원 전속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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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인테리어 비교견적 플랫폼 집닥은 브랜드 캠페인을 위한 대표 전속모델로 배우 차승원을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집닥은 "차승원만의 세련되고 신뢰가는 이미지가 집닥 브랜드 및 서비스 철학과 잘 부합되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차승원과 함께 하는 집닥 캠페인은 이날부터 집닥 앱 및 홈페이지를비롯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5년 설립된 집닥은 업계 최초로 공사 상황을 체크하고 조율하는 집닥맨과 하자보수 3년,공사 대금을 예치하고 단계별로 분할 지불하는 에스크로 서비스를 도입했다. 전국 1800여개의 인테리어 업체와 제휴해 월평균 거래액 110억원, 누적 견적 수 13만건, 누적 시공거래액 2000억원을 넘겼다.



지난해 말에는 집닥 2.0프로젝트를 선포하며 인테리어의 시작부터 마무리를 책임 관리하는 안심패키지를 도입했다. 집닥 5대 안심패키지에는 안심집닥맨,안심예치제, 안심A/S와 인테리어 전 과정을 일대일로 집중 상담하는 안심1:1전담제, 원하는 인테리어로 재시공해주는 안심품질재시공이 포함된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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