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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내] <노 하드 필링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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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신간 안내] <노 하드 필링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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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하드 필링스= 스타벅스 창업자 하워드 슐츠는 2008년 8년 만에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에 복귀했다. 재취임식 때 전 직원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직원들은 감동했다. 슐츠는 직원들로부터 5000통이 넘는 이메일을 받았다. 스타벅스 임직원은 단결했고 위기를 극복했다. 과거에는 직장에서 감정을 드러내서는 안됐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감정과 직장 생활의 상관관계에 대해 살펴본다.(리즈 포슬린·몰리 웨스트 더피 지음/안기순 옮김/파우제)


[신간 안내] <노 하드 필링스> 外

◆나는 어떻게 시장을 이겼나= 저자는 철저히 수학적 데이터에 의존해 투자 종목을 결정하는 퀀트 투자의 대가다. 메사추세츠주공대(MIT)에서 수학 교수를 지냈고 약 30년 동안 헤지펀드 매니저로 일하며 연 평균 수익률 20%를 달성했다. 저자가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월스트리트에서 투자가로 성공하기까지 삶을 소개하면서 투자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담아냈다.(에드워드 O. 소프 지음/김인정 옮김/이레미디어)



[신간 안내] <노 하드 필링스> 外


◆미국 배당주 투자지도= 저자는 금융감독원과 증권사에서 일한 연금 전문가다. 미국 배당주 투자의 다양한 장점을 설명했다. ▲신경쓸 부분이 적다, ▲여러 종목에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처분도 간단해 투자금을 회수하기 쉽다. 안정적 수익이 가능한 배당주, 적립식 투자용 배당주, 높은 수익률이 가능한 배당주 등으로 구분해 주목할 만한 배당주 스물네 개도 추천했다.(서승용 지음/진서원)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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