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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연동형 비례제’ 도입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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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

바른미래당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연동형 비례제’ 도입 앞장설 것”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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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임시정부는 우리 민족의 기상과 독립정신, 민주주의 가치의 집약체”라며 “이제 우리는 더 나은 민주주의를 상상하고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한다”며 “국민의 뜻을 받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통해 더 나은 민주주의를 구현해낼 수 있도록 바른미래당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임시정부가 추구하던 국민의 나라, 주권재민의 실현을 위한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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