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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왼쪽부터)과 김현미 국토부 장관, 피우진 보훈처장이 4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 출석, 법안심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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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9.04.04 11:35
문성혁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왼쪽부터)과 김현미 국토부 장관, 피우진 보훈처장이 4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 출석, 법안심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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