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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청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업무보고는 김학의 전 차관 관련 과거 수사와 버닝썬 사태, 故 장자연 씨 사건 등이 주요 쟁점이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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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9.04.02 10:34
민갑룡 경찰청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업무보고는 김학의 전 차관 관련 과거 수사와 버닝썬 사태, 故 장자연 씨 사건 등이 주요 쟁점이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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