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포토] 남성지 표지 '초토화'시킨 '미스 맥심' 우승자의 위엄](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9032809333927918_15537332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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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아윤이 과감한 컨셉으로 맥심 4월호를 장식했다.
남성 매거진 '맥심(MAXIM)'은 최근 '2018 미스맥심' 우승자 이아윤의 4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포토] 남성지 표지 '초토화'시킨 '미스 맥심' 우승자의 위엄](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9032809342227923_1553733262.jpeg)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아윤은 파격적인 섹시 컨셉으로 눈길을 끌었다. 속옷 모델로도 유명세를탄 이아윤 답게 바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사진에도 군살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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