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 디자인월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동화기업은 건장재 브랜드 동화자연마루의 목질 벽장재 '디자인월'을 재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테라조, 회벽 등 무늬를 새로 추가하고, '캄(Calm)'과 '글램(Glam)'이라는 두 가지 제품군을 내놨다.
동화기업은 대리석을 잘게 부숴 시멘트와 혼합했을 때 나오는 테라조 무늬를 목질 건장재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선택 시 소비자들은 테라조, 대리석, 회벽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연출할 수 있다.
디자인월 제품에 새롭게 적용한 '캄' 제품군은 휴식을 취하기 아늑한 공간을 주제로 패브릭, 우드, 회벽 무늬 등 10종으로 구성됐다. 글램 제품군은 테라조, 대리석 등 22종의 화려한 무늬로 이뤄졌다.
디자인월은 국토교통부의 건강 친화형 주택 건설 기준을 통과한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다. 100% 국내산 소나무만을 원재료로 생산한 친환경 E0 등급 동화에코보드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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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동화기업 디자인팀장은 "인테리어 시장에서 제품 자체보다 공간의 분위기를 중요시하는 '콘셉팅' 소비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며 "동화기업은 차별화한 공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친환경, 고기능 목질 벽장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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