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솔브레인은 정지완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강병창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1일 공시했다. 강 대표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전무를 역임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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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기자
입력2019.03.21 16:31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솔브레인은 정지완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강병창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1일 공시했다. 강 대표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전무를 역임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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