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대한항공은 이모씨가 서울남부지법에 제기한 장부 등 열람허용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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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라기자
입력2019.03.18 17:59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대한항공은 이모씨가 서울남부지법에 제기한 장부 등 열람허용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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