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외국인의 창업 요람'으로 불리는 서울글로벌창업센터가 오는 27일까지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국내 거주 외국인 이민자, 유학생 등 예비 창업자부터 이들이 운영하는 7년 미만의 벤처기업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각종 지원이 제공되는 서울글로벌창업센터에 새롭게 둥지를 틀 40곳의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6년 개관한 서울글로벌창업센터는 지금까지 117곳의 기업을 육성했다. 이 중 41곳은 궤도에 올라 34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300명 넘는 신규 고용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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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입주 기업은 향후 1년간 입주 자격이 주어진다. 연장 심사를 거쳐 최장 3년까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최대 2000만원의 창업 지원금과 맞춤형 멘토링, 투자 유치 등의 지원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30회의 한국어 교육과정도 운영된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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