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보성군이 내달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제58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회식에 싸이와 거미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대거 참가하기로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일 보성군에 따르면 내달 20일 오후 6시 보성공설운동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싸이, 우주소녀, 인순이, 거미, 남진, 박현빈, 김연자 등 11개 팀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번 라인업은 케이팝 스타에서 아이돌, 발라드 가수, 성인가요, 트로트까지 전 장르를 망라해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전남도민들의 화합의 장이 되고,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치기에 충분한 에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58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22개 시·군 육상, 태권도, 검도, 축구, 골프 등 22개 종목 6000명의 선수단과 관람객 등 총 3만여 명이 운집하는 전라남도 최대 행사다.
이외에도 아름다운 밤을 수놓을 불꽃쇼와 레이저쇼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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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질서 유지 등을 위해 당일 오전 무료입장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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