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세먼지 범벅 튀김·토스트 누가 사먹겠냐"…상인들 뿌연 하늘·정부 원망

시계아이콘01분 4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길거리 영세상인 "마스크만 쓴 채 발걸음 재촉…장사 망쳤다"
엿새째 비상저감조치…현장에선 정부 원망하는 목소리만
상인들 "현장 고통 크다…정부 지원·대책 절실하다 호소"

"미세먼지 범벅 튀김·토스트 누가 사먹겠냐"…상인들 뿌연 하늘·정부 원망 초유의 엿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6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희뿌연 먼지로 덮여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마스크만 쓴 채 음식은 쳐다 보지도 않고, 쏜살같이 지나가네요. 뿌연 하늘만 바라보면 한숨만 나오고,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정부만 원망하게 됩니다."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을 기록한 5일 오후, 여의도에서 직장인들을 겨냥해 토스트와 샌드위치를 판매하는 한 상인은 천재지변급의 '공기 재앙'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한숨만 쉬었다. 그는 "아침과 오전에만 집중 장사를 하는데, 며칠째 매출이 반토막이 나 도저히 장사를 접을 수가 없어 이 시간까지 이러고 있다"면서 "이번주는 미세먼지 때문에 장사를 망쳤다"고 토로했다.


지난 1일부터 최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영세 상인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엿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한국 겨울날씨를 설명하는 '삼한사온(3일 춥고, 4일 온난)'이라는 단어가 '삼한사미(3일 춥고, 4일은 미세먼지)'로 바뀐 것은 옛말이고, 이제 하루 춥고 닷새 정도는 미세먼지 때문에 고통받는다는 '일한오미'가 유행이다. 마스크를 쓰는 것을 넘어 이제 코마스크나 방독면 등을 쓰는 시민들을 종종 볼 수 있고, 이들 모두 외부공간에서 장사를 하는 상인들을 외면하면서 고통을 호소하는 목소리만 커지고 있다.


내부에 점포를 운명하면서 동시에 외부 진열대에 튀김과 김밥 등을 놓고 판매하는 노원동의 한 분식가게는 "지나가는 손님들이 미세먼지로 범벅된 튀김을 누가 사먹겠냐는 말에 상처를 받았다"면서 "음식 위에 비닐로 덮어 두었는데도 손님들이 그냥 외면한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그는 "원래 이렇게 음식을 진열하면 먹음직스럽고, 맛있는 냄새가 손님 발길을 이끌었는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니 이제 장사에 방해가 된다"면서 "내일도 최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고 해 외부 진열대 음식 조리를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미세먼지 범벅 튀김·토스트 누가 사먹겠냐"…상인들 뿌연 하늘·정부 원망 초유의 엿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6일 서울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구로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 일주일에 한번씩 들어오는 알뜰장 상인들도 한숨만 내쉬었다. 음식을 바로 조리한 볶음류를 판매하는 한 상인은 "아파트 단지안에 열리는 알뜰장 영업만 하는데, 미세먼지가 있으면 확실히 그날 장사는 공쳤다고 봐야 한다"면서 "예전에는 미세먼지에 둔감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연일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보도가 되고, 우리부터 마스크를 끼고 있으니 음식을 사가지 않은 것 같다"고 토로했다.


외부에 노출된 공간에서 장사를 하는 상인 모두 미세먼지 재앙에 속수무책이라고 입을 모은다. 경기도 광명시장에서 채소·과일을 판매하는 박 모씨는 "요 며칠 매출이 40%는 줄었다"면서 "그래도 저감조치 첫날에는 마스크를 낀 손님들이 좀 보였는데 이제 지나가는 손님도 부쩍 줄었다"고 토로했다.


동대문 시장에서 모자·스카프 등을 판매하는 최 모씨는 "미세먼지가 이렇게 심한데 누가 구경을 하고 싶겠냐"면서 "마스크를 끼고 손님을 응대하다보면 서로 대화도 잘 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세먼지 범벅 튀김·토스트 누가 사먹겠냐"…상인들 뿌연 하늘·정부 원망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 노점상 주인이 따뜻한 국물을 그릇에 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정부를 향한 원망의 목소리도 크다. 충무로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한 상인은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온 후에 지인을 기다린다는 이유로 닫지 않자, 내부에서 큰 소리로 문을 닫으라고 소리를 쳐서 순간 싸움이 날 뻔했다"면서 "미세먼지 때문에 손님들도 예민하고, 우리는 계속 공기청정기를 틀어 놓아야 하는데 최근에는 공기정화식물 좀 배치하라는 손님들 요구에 돈이 제법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대체 정부는 비상저감조치만 내리고, 왜 제대로 된 대책은 펼치지 않은 것인지 원망스럽다"고 성토했다.


AD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비난의 글이 폭주한다. "청와대·환경부 등 정부는 대체 뭘 하고 있고, 환경 시민단체들은 왜 침묵하느냐"는 성토가 가득하다. 전국상인연합회는 "전통시장은 백화점이나 마트와 달리 외부에 노출된 공간으로 미세먼지에 따른 타격이 극심하다"며 "현장에서 느끼는 고통이 워낙 크기 때문에 정부 차원의 대책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