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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조빈 "김수미 순두부찌개·대파김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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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조빈 "김수미 순두부찌개·대파김치, 사랑합니다" 김수미가 순두비찌개와 대파김치를 만들며 요리솜씨를 자랑했다/사진=tvN '수미네반찬'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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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김수미가 순두부찌개, 대파김치를 만들어 요리솜씨를 뽐냈다.


27일 tvN '수미네반찬'에는 '노라조' 조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순두부찌개와 대파김치, 옛날 양은도시락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김수미는 첫 요리로 순두부찌개를 만들었다. 김수미는 다시팩으로 먼저 국물을 내고 바지락을 넣어 끓였다. 고추기름과 새우젓을 넣어 감칠맛을 더했다. 바지락 입이 벌어지면 순두부를 넣었고, 마지막에 계란을 넣어 찌개를 완성했다.


김수미는 "5분 내로 대파김치를 만들겠다"고 장담했다. 조빈이 "대파김치가 있다는 건 들어봤지만 먹어본 적은 없다"고 말하자 최현석은 "대파김치는 되게 조심하셔야 한다. 한번 드시면 끊을 수가 없다"고 답했다. 듣고있던 장동민도 "쪽파김치와 완전 다른 맛"이라며 기대를 안겼다.


김수미는 “가능하면 줄기 쪽만 하고 이파리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며 대파를 한입 크기로 잘랐다. 이후 마늘 2/3, 다진 생강 반 큰술, 까나리액전 4큰술, 고춧가루, 통깨를 넣고 3분만에 대파김치를 완성했다.



대파김치를 맛본 조빈은 "상큼하다"며 김수미의 요리솜씨에 감탄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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