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카드, ‘최대 5% 할인’ 트레이더스 카드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0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삼성카드, ‘최대 5% 할인’ 트레이더스 카드 출시
AD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삼성카드는 창고형 할인점인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이용할 때 최대 5%를 할인해주는 ‘트레이더스신세계 삼성카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카드는 포인트 적립의 형태가 아닌 결제일 할인 중심의 실용적인 혜택에 집중한 트레이더스 특화 카드다.


전월 이용실적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 당월 트레이더스 이용 금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실적 40만원~100만원 미만시 트레이더스 3% 할인, 전월 이용실적 40만원 미만일 경우 트레이더스 1%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대별 각각의 할인한도는 월 5만원·3만원·1만원으로 조건 충족시 연 최대 6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 학원·서점·학습지·인터넷 강의, 병원·약국에서 이용한 금액의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월 할인 한도는 전월 이용실적 100만원 이상의 경우 1만원, 전월 이용실적 40~100만원 미만시에는 5000원이다.


전월 이용실적이 4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이동통신 요금과 커피전문점 이용금액의 5% 할인도 제공한다. 월 할인한도는 5000원이다.



신세계백화점 5% 전자할인 쿠폰·신세계 백화점 무료 주차권, 신세계백화점 이용금액 1000원당 신세계포인트 2점을 적립해 주는 신세계 제휴 서비스도 제공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