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두산중공업이 운영·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총 608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우선 두산중공업은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5431억원 규모의 보통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 신주 수는 보통주 8500만주이며,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다.
또한 이날 두산중공업은 652억6000만원 규모의 전환상환우선주 유상증자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전환상환우선주의 예정발행가액은 6970원이며, 주주배정증자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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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산중공업은 자회사인 두산건설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3000억원을 출자하기로했다고 공시했다. 출자 후 두산중공업의 두산건설 지분율은 71.8%로 늘어난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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