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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퓨처스 대만 전지 훈련 실시…'문규현·박진형·박세웅'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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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퓨처스 대만 전지 훈련 실시…'문규현·박진형·박세웅'도 합류 롯데 박세웅(좌)과 문규현(우)/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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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 팀이 전지 훈련을 떠난다. 문규현과 박세웅, 박진형도 캠프에 합류한다.


롯데 자이언츠는 2월17일부터 3월12일까지 총 24일간 대만 카오슝에서 2019시즌 퓨처스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전지훈련에는 강진규 퓨처스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1명과 선수단 27명이 참가하며, 김해(10시40분, BX795)에서 출발해 대만 카오슝으로 이동한다. 선수단은 카오슝 국경 칭푸야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퉁이 라이온스, 중신 브라더스 등 대만 구단 2팀과 총5차례 연습경기를 가진다.


퓨처스 전지훈련은 3월12일 종료되며 선수단은 김해공항을 통해 귀국(14시, BX796)한다.



한편, 현재 재활 중인 문규현, 박진형, 박세웅(2월27일 합류) 선수 역시 카오슝에 합류할 예정이며, 3월24일까지 재활훈련을 진행 후 귀국한다.

롯데, 퓨처스 대만 전지 훈련 실시…'문규현·박진형·박세웅'도 합류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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