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자사주 대량 매각으로 주가가 급락한 제이에스티나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오전 9시47분 기준 제이에스티나는 전 거래일 대비 6.42% 떨어진 7580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월26일 4900원이었던 제이에스티나의 주가는 올 들어 남북 경제협력 수혜주로 부상하면서 올 1월22일 장중 1만50원까지 급등했다. 한 달 여만에 주가가 2배 이상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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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브랜드 리뉴얼을 위한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70억원 규모의 보통주 80만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힌 이후 주가는 곤두박질쳤다. 매각은 15일까지 시간 외 대량매매로 진행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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