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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적 증서 수여식에서 귀화자들이 박상기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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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9.01.21 16:17
21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적 증서 수여식에서 귀화자들이 박상기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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