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전 실장은 아랍에미리트(UAE) 특임 특보이며, 한 전 수석은 이라크 특임 특보이다.
임 전 실장, 한 전 수석과 함께 물러난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은 특보로 위촉되지 않아 설 이후에 단행될 개각 대상에 포함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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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전 실장은 아랍에미리트(UAE) 특임 특보이며, 한 전 수석은 이라크 특임 특보이다.
임 전 실장, 한 전 수석과 함께 물러난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은 특보로 위촉되지 않아 설 이후에 단행될 개각 대상에 포함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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