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트럼프 "어떤 미사일도 파괴"…北美 막판 기싸움

시계아이콘02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김영철 워싱턴 도착 당일 미사일 파괴 능력 과시
기 싸움 하면서도 ICBM 폐기 비핵화 가능성 시사

트럼프 "어떤 미사일도 파괴"…北美 막판 기싸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국의 미사일 전략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뉴욕 김은별 특파원]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17일(현지시간)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에 도착했다. 그의 도착과 함께 2차 북ㆍ미 정상회담을 위한 북ㆍ미 간의 최종 담판이 시작됐다.

상황은 긴박하게 흐르고 있지만 고위급 회담 결과에 대해서는 쉽사리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은 핵 신고 등 추가적 비핵화 조치를 압박 중이지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미국의 상응 조치가 뒤따르지 않는다는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이에 오간 친서를 통해 사전 교감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극적인 비핵화 조치와 이에 상응하는 미국의 경제 제재 완화가 쉽지 않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부위원장의 도착 당일 열린 미사일 방어 전략 발표 행사 연설에서 "우리의 목표는 간단하다. 미국을 향해 어디서든 어느 때든 발사되는 어떤 미사일도 반드시 탐지해 파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이라는 특정 국가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북한에 대한 압박을 통해 회담 전 기선 제압에 나선 셈이다.

이 발언은 미국 정부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만 폐기하는 수준에서 북한과 우선적으로 합의를 이룰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북한 비핵화에 대한 미국의 전략적 후퇴를 의미하는 것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완전한 핵 폐기가 아닌 미국만의 안전을 위한 ICBM 폐기로 양측이 비핵화에 합의할 경우 한국과 일본에서는 상당한 논란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강조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기조를 감안하면 이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미국은 공식적으로는 비핵화 조치를 여전히 압박 중이다.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은 김 부위원장의 워싱턴DC 도착 하루 전인 지난 16일에도 북한의 "구체적인(concrete) 핵무기 폐기 조치를 기다리고 있다"고 압박했다.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톱다운' 방식의 담판을 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이 북ㆍ중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4차 북ㆍ중 정상회담에서 2차 북ㆍ미 정상회담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였다.


소식통은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을 환영하고 정상회담을 조기에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발언을 전했다. 다만 미국이 원하는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에 대한 언급은 없이 미국에 대해 경제 제재 완화와 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트럼프 "어떤 미사일도 파괴"…北美 막판 기싸움 미국 워싱턴DC 부근 덜레스국제공항에 도착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일행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대형 SUV 차량 5대가 도착 1시간여 만인 오후 7시 35분께 경찰차 호위 속에 공항을 빠져나갔다. 사진은 김 부위원장 일행이 탄 차량이 출발하기 직전 눈이 내리는 가운데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앞줄 왼쪽 세번째) 등이 영접하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 부위원장이 워싱턴DC 일정을 2박3일로 연장했다는 현지 보도가 이어지는 점도 긍정적인 측면이다. 당초 1박2일을 예상했다가 체류 일정을 하루 더 늘린 상황 자체가 회담의 긍정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증표라는 분석이다. 우리 정부 관계자도 "양측이 작심하고 만나는 만큼 성과가 있지 않겠느냐"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김 부위원장에 앞서 스웨덴에 도착해 사실상의 북ㆍ미 실무회담을 대비하고 있는 상황은 북측도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고위급 회담에 이어 김 부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2차 북ㆍ미 정상회담이 공식 발표된 후에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곧바로 스웨덴으로 향할 수 있다. 최 부상과 비핵화와 제재 완화를 맞바꾸기 위한 실무 협상을 곧바로 이어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북ㆍ미 간 협상에서 중국도 목소리를 낼 가능성은 커지고 있다. 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비핵화를 위한 다자협상을 강조한 만큼 중국도 적극적인 동참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시 주석은 북한이 미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데 중국이 반드시 참여해야 하겠다는 입장을 김 위원장에게 밝혔다고 아사히신문은 보도했다. 중국 외교부에서 한반도 문제를 책임지는 쿵쉬안유 부부장 겸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김 부위원장의 방미에 맞춰 17일 방한한 것도 이런 흐름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외교부에 따르면 쿵 대표는 이날 한중 북핵수석대표 회담에서 올해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가 유지, 발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러한 진전 과정에서 중국이 건설적 역할을 지속해 수행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이 역시 향후 예상되는 대북 제재 완화, 종전선언, 평화협정 등에서의 중국 역할론을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AD

한편 한 주요 외신은 김 위원장이 설 연휴 이후에 베트남 다낭을 방문할 것이라고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은 김 위원장 방문은 맞지만 방문 목적이 북ㆍ미 정상회담인지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낭의 고위 당국자는 "이런 (2차 북ㆍ미 정상회담 같은) 행사 개최를 의뢰받은 적은 없지만 (외국 고위급 인사를 뜻하는) 'A1'의 방문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지침을 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