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와이디온라인은 김남규 전 대표이사와 김상일 전 사내이사 외 4인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혐의로 고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411억2999만8432원으로 자기자본대비 261.77%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민기자
입력2019.01.16 18:13
수정2019.01.16 18:29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와이디온라인은 김남규 전 대표이사와 김상일 전 사내이사 외 4인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혐의로 고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411억2999만8432원으로 자기자본대비 261.77%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