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줄기세포, 화장품 및 음료사업회사 네이처셀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위기에 처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네이처셀에 대해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 관련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한다고 3일 공시했다.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28일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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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혜기자
입력2019.01.03 19:01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줄기세포, 화장품 및 음료사업회사 네이처셀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위기에 처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네이처셀에 대해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 관련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한다고 3일 공시했다.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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