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과열되는 타미플루 부작용 논란…오해와 진실

시계아이콘02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식약처 "타미플루는 효과적인 인플루엔자 A·B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임의로 복용 중단하지 말아야…환각·섬망 등은 아직 인과관계 입증 안 돼"

-독감 초비상…인플루엔자 의심환자, 12월15~22일 기준 지난 절기 유행정점에 근접

-의심 증상 있으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받고, 예방백신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맞아야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인플루엔자(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독감치료제 '타미플루'(성분명 오셀타미비르인산염)를 둘러싼 부작용 논란으로 아이에게 이 약을 먹어야 할지 망설이는 부모가 적지 않다. 보건당국은 환각, 섬망 등의 부작용은 아직 타미플루로 인한 것인지 명확히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며 과도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강조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설명을 토대로 타미플루의 오해와 진실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과열되는 타미플루 부작용 논란…오해와 진실
AD


AD


-타미플루는 어떤 경우 사용하나.

▲타미플루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와 예방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표면의 뉴라미니다제라는 효소를 억제해 호흡기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는다. 태어난 지 2주 이상된 신생아부터 소아, 성인의 인플루엔자 A·B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에 쓰인다. 1세 이상의 인플루엔자 A·B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도 사용되나, 백신 대신 사용할 수는 없다. 예방의 일차요법은 백신이다.


-타미플루를 대체할 의약품은 없나.

▲인플루엔자 A·B바이러스 감염증 치료 등에 타미플루(복제약 포함) 외에 주사제(페라미비르)와 흡입제(자나미비르)가 있다. 먹는 약으로는 타미플루가 유일하다. 현재 오리지널약인 한국로슈의 타미플루과 복제약을 더해 총 163개 품목이 허가를 받았다.


-타미플루는 어떻게 먹나.

▲일반적으로 치료를 위해서는 하루 2회, 5일간 복용한다. 증상이 나아지더라도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지 말고 처방일수 만큼 계속 먹어야 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감염 후 72시간 내 증식한다.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려면 초기 증상 발현 또는 감염자와 접촉한 지 48시간 이내 약을 먹어야 최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제 시간에 약을 먹지 못했다면 다음 복용시간이 2시간 이상 남았을 경우 가능한 빨리 누락된 용량을 복용한 후 일정시간을 지켜 먹는다.


-부작용 논란이 계속되는데 타미플루를 먹어야 하나.

▲타미플루는 효과적인 인플루엔자 A·B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로 임의로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특히 어린이, 노인,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환자는 독감 합병증이나 이미 앓고 있는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니 부작용을 우려해 임의로 약을 끊지 말아야 한다.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고 타미플루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경구용 대체약이 없고 인플루엔자에 효과적이라 부작용에 주의하면서 복용해야 한다.


▲부작용은 어느 정도인가.

-대부분 오심, 구토 증세다. 국내에서 타미플루의 재심사를 위해 지난 6년간 31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용성적조사결과, 타미플루의 이상반응 발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0.93%(29례)였다. 이중 21례(0.67%)가 타미플루와 인과관계가 있었다. 구역이 12례가 가장 많았고 구토(4례), 설사(2례), 복통(1례), 악몽(1례), 어지러움(1례), 피부염(1례)의 순이었다. 드물게 소아·청소년은 경련과 섬망 반응이 나타난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사망사고는 매우 드물다.


-부작용이 얼마나 발생했나.

▲지난 2015년부터 올해 9월까지 836건의 부작용이 보고됐다. 전체 오셀타미비르 성분 제제로는 1120건이다. 대부분 오심, 구토, 설사 등 경미한 부작용이었다. 신경정신계 부작용으로는 타미플루가 환각 12건, 섬망 6건이었고 전체 오셀타미비르 성분은 환각 19건, 섬망 13건이었다.


-이상행동이 타미플루와 연관된 것인가.

▲전세계적으로 아직 인과관계가 불분명하다. 드물게 타미플루를 복용한 어린이나 청소년에게서 환각, 이상행동 등의 보고사례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인플루엔자 감염만으로도 이러한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도 타미플루를 복용한 10대들의 추락사고 등이 잇따르자 2007년 10세 이상 미성년자 사용을 금지했다가 올해 다시 처방을 시작했다.


-주의사항이 있나.

▲독감 진단을 받았거나 타미플루를 복용한 후 보호자가 적어도 이틀간 아이 혼자 두지 않고 이상행동을 하는지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타미플루를 백신 대신 사용할 수 있나.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의 일차요법은 백신으로, 백신 대신 사용할 수 없다. 다만 그 해에 유행되는 균주에 대한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없거나 백신 접종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 한해 고려할 수는 있다. 12월16~22일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71.9명으로 지난 절기의 유행정점 수준인 72.1명에 근접했다. 지난해보다 유행주의보가 2주 빨리 발령됐고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도 급속도로 늘고 있다. 38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고,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


-만성질환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만성질환자도 타미플루를 복용할 수 있으나 의사에게 미리 알려야 한다. 신기능 저하 환자는 투여 용량을 조절해야 한다. 복용한 후 간 효소치 상승이 나타날 수 있으니 간질환 환자도 의사와 상의한다. 당뇨환자는 고혈당증이 보고된 적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노인은 어떤가.

▲노인의 경우 용량 조절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종종 신기능, 간기능 등 신체적 기능이 감소되고 여러 지병을 앓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임신했거나 수유를 하는 상태에서 먹어도 되나.

▲의사와 상의한다. 제한적인 연구에서 태아에 대한 위해 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모유로 분비된다는 보고가 있긴 하나 양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