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자의 눈]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난 개선 위해 발 벗고 나선 지방자치단체

시계아이콘01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광산구, 전국 최초로 기업주치의센터 도입
지역 경제기관의 경험과 정보·네트워크 공유
[기자의 눈]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난 개선 위해 발 벗고 나선 지방자치단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광재 문화예술부국장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광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긍정 평가보다 부정평가가 앞서는 데드크로스가 처음으로 나타났다.

경제분야에서 성과를 내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게 지배적이다. 경제가 어렵다보니 각 집단은 위기를 돌파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놓치지 않고자 머리띠를 두르고 깃발을 들고 광장으로 나온다. 이렇게 ‘임중도원(任重道遠)’ 상황에서 지방 자치단체가 지역경제를 살려보고자 기업주치의제도를 도입한 것은 고무적이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지난주 기업주치의센터를 개소했다. 운영을 위탁받은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 등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중소기업의 경영난 등을 개선하기 위해 기초 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대학이 위탁, 운영하는 사례라고 한다. 광산구는 이에 앞서 지역 내 21개 경제기관과 협약식을 맺고 이들의 경험과 네트워크도 공유키로 했다.

광산구는 광주에서도 특수한 지역이다. 5개 산단이 몰려있는 산업도시이자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있고, 삼성전자, 기아차 협력업체 등이 산단에 입주해 있으나 산업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위기에 봉착한 상황이다. 나머지 산단 입주기업도 단순 제조업체가 대부분이어서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따른 대응전략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후보자 시절부터 ‘지역경제 살리기’에 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표명해온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민선 7기 취임 직후부터 ‘기업주치의 센터’ 설립을 추진해왔다. 취임과 동시에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만들고 관련 사업비를 확보하며 차근차근 준비한 결과 센터를 설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금까지 광산구는 ‘광주경제의 심장’이라는 상징성에도 불구하고 광산구 차원의 정책과 지원인력이 부족했다. 정부가 여러 가지 지원정책을 내놓아도 영세한 사업체와 자영업자는 관련 정보에서 소외되고 도움 받을 곳을 찾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었다. 때문에 광산구가 기업주치의 센터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살리기 위해 적극 나선 것이 주목받고 있다.


우리는 군산과 거제도 사례를 통해 변화의 시기를 예측하고 준비하지 못하면, 지역 사회와 경제에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 간접적으로 경험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위기를 우리와 상관없는 남의 일로만 치부한다면, 또 자본주의 사회이니 기업 경영은 기업 역량문제라고 방관한다면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위기가 초래될 수 있다.


저성장 구조가 고착화되고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한 지금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다면 우리나라가 베네수엘라처럼 추락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어디 있겠는가? 지난 몇 년 사이 큰 화제가 됐던 ‘명견만리’에서 제시한 스웨덴과 이탈리아 사례를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우리보다 이른 1990년대 경기침체에 빠진 두 나라는 각각 다르게 대처함으로써 현재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당시 스웨덴보다 우위에 있던 이탈리아는 적시에 사회적 대처방안을 마련하지 못했고, 스웨덴은 저성장시대에 맞는 해법을 찾아 시스템과 구조를 바꿔나갔다.


두 나라 모두 갈등과 혼란을 겪었지만, 스웨덴은 슬기롭게 극복했고 이탈리아는 실패했다. 오늘날 스웨덴은 복지와 경제분야에서 성공해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렇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사회적 합의’ 때문이라고 책은 분석했다. 위기상황을 맞아 기업과 노조, 청년과 노인세대, 농촌과 도시 등 모든 사회가 한 발짝씩 물러나 양보하고 타협한 결과라는 것이다.


AD

말로만 살기 좋은 곳, 기업하기 좋은 곳이 아니라 행정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아 기업운영의 지속가능성과 근로자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역경제 주체와 학계, 행정이 머리를 맞대고 수요자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경쟁력이 생기고 일자리가 창출되며 자금이 몰릴 수 있다.


해마다 6,000명에 달하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광주를 떠난다고 한다.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산단 기업의 채용담당자는 날마다 면접을 보지만 구인난을 겪고 있다. 구직자와 눈높이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기업주치의센터가 성공해 지역 내에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가기 바란다. 양보하고 배려하며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성숙한 문화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




호남취재본부 신광재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