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중국의 크리스마스 단속, 왜 '사과'도 단속대상일까?

시계아이콘01분 5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종교활동, 상징물 판매, 공연과 세일도 금지
성탄전야 때 '사과' 주던 중국 내 풍속까지 단속
개혁개방 이후 90년대부터 이브날 사과 주기시작


중국의 크리스마스 단속, 왜 '사과'도 단속대상일까? 중국정부가 성탄절 단속에 나서면서 성탄전야 사과의 판매까지 금지시킨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사진=www.baidu.com)
AD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중국 지방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관련 종교활동과 공연은 물론 심지어 백화점 및 상점에서 성탄 기념 세일을 하는 것까지 금지하는 강력한 '크리스마스 금지령'이 내려지면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중국 정부의 단속 대상에 '사과'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성탄 전야에 사과를 선물로 주고받는 것은 다른 나라에는 없는 풍습이다. 개혁개방이 시작된 이후 중국 내부의 풍습으로 정착된 것이지만, 이마저도 크리스마스와 연계됐단 이유로 단속대상이 되면서 대내외적인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들에 의하면, 1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北京) 인근의 도시인 랑팡(廊坊)시 도시관리국에서 최근 공문을 통해 길거리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우거나 장식, 조명을 다는 행위, 공연 및 종교활동을 엄격히 금지하며 이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토록 했다. 이와함께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녁에는 상점들과 노점상들이 크리스마스 양말이나 산타클로스 인형 등을 파는 것도 대대적으로 단속한다고 공지했다. 랑팡시 뿐만 아니라 중국 전역에서 크리스마스 관련 활동은 모두 단속될 예정이다.


성탄전야 사과는 중국에서 '평안과(平安果)'. 개혁개방 이후 사과 나누는 풍습 생겨

중국의 크리스마스 단속, 왜 '사과'도 단속대상일까? 개혁개방 이후 중국 내 사과생산량이 크게 늘고 국민소득도 늘면서 과거 먹기 힘들던 사과를 성탄전야에 나누는 풍습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www.baidu.com)


특이한 것은 단속 대상에 '사과'도 포함됐다는 점이다. 크리스마스와 딱히 연계된 기념물이 아님에도 사과가 단속물 대상에 올라온 이유는 성탄절 전야에 사과를 주고받는 중국만의 풍습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 성탄전야를 '평화로운 밤'이란 의미로 '평안야(平安夜)'라고 쓰고 발음은 '핑안예(pinganye)'라고 한다. 이 평안야의 발음과 사과를 의미하는 중국어 '평과(?果)'의 발음이 유사하다 하여 사과를 주고받게 됐다. 평과는 중국어로 '핑구아(pingguo)'라고 읽는다.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된 풍습인지는 모르지만, 성탄전야에 사과를 나눠주는 중국만의 독특한 풍습은 개혁개방 이후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1978년 전면적 시장개방이 실시된 이후 중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크게 늘어나면서 이전에 생산량 부족 등의 이유로 먹기 힘들었던 사과를 성탄전야에 나누는 풍속이 생겨났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중국의 사과생산량이 늘어난 것도 한몫했다. 현재 중국은 전세계 사과의 60% 가까이를 생산하는 최대 사과 생산국이다. 이런 이유들이 합쳐지며 현대 중국에서는 보통 성탄전야에 사과를 '평안과(平安果)'라 부르며 성탄절 시즌을 맞이해 상점마다 평안이나 복을 비는 글씨를 새겨넣은 선물용 사과세트를 대량으로 쌓아두고 판매하곤 한다.


하지만 올해는 당국의 강력한 단속으로 성탄절 분위기 자체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당국은 원래 성탄절에 대한 배척이 심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10월 제 19차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문명의 위대한 부활을 주창, 사상 통제가 심해진 이후부터 배척대상이 됐다. 중국 관영 CCTV에서도 크리스마스 관련 보도들이 사라졌고, 각 초·중·고 학교들은 물론 대학기관에도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금지와 성탄절 활동 참여 금지 등이 공문으로 내려졌다.


미·중 무역분쟁 심화...서방과 연계된 교회 탄압 시각도 존재

중국의 크리스마스 단속, 왜 '사과'도 단속대상일까? 이달 초 개최됐던 G20 정상회담에서 회동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모습. 올초 무역분쟁이 심화되면서 중국의 종교탄압, 사상통제도 점차 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AP연합뉴스)



이러한 중국 당국의 통제에 중국 내부에서도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중국은 헌법을 통해 정상적 종교활동을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크리스마스 금지령이 위헌이라는 주장과 함께 사과를 주고받던 중국 내 민간 풍습까지 제한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중국 헌법 36조에는 종교의 자유와 정상적 종교활동을 보호한다고 나와있다.


AD

일각에서는 미·중 무역분쟁의 와중에서 내부 결속 강화를 명분으로 서방세계와 주로 연결돼있는 교회들을 탄압하기 위한 조치로도 해석된다. 미국과 무역분쟁 이후 미국과 중국은 남중국해 분쟁, 티베트와 신장위구르자치구 분리문제, 대북문제 등 각종 지역 안보문제에서도 충돌하고 있다. 이후 중국정부의 종교 탄압도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월부터 종교 사무조례를 개정, 종교통제를 강화했고, 지난 9월에는 베이징의 최대 지하교회로 알려진 시온교회가 폐쇄, 청두시의 추위성약 교회의 목사와 신자들이 체포되기도 하는 등 지하교회의 폐쇄와 관계 신도들에 대한 체포가 이어지고 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