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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숙취해소음료 ‘간개무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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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숙취해소음료 ‘간개무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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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연말 송년회 자리가 많은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소주회사 보해가 숙취해소음료 ‘간개무량’을 새롭게 출시해서다.


13일 출시하는 ‘간개무량’은 보해가 가진 숙취해소 노하우를 모두 담은 음료로서 알코올 분해 효과가 뛰어난 밀크씨슬과 울금 등 간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7가지 성분을 담았다.

밀크씨슬과 울금 이외에 헛개나무 열매, 비타민 B6, 효모엑기스, 오리나무, 미배아대두추출물 등 간에 좋은 성분이 최적의 조합으로 들어갔다.


보해는 술자리가 많은 ‘보해 영업사원들의 간 건강’을 고민한 끝에 숙취해소 음료 간개무량을 출시하게 됐다.


특히 30년 경력의 주류 및 식품 전문가인 보해 중앙연구소 임재휘 소장은 숙취해소 및 간 기능 개선에 관한 특허기술(특허 제10-1301094호)을 활용해서 간개무량을 탄생시켰다.


‘마음으로 느끼는 감동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뜻을 지닌 ‘감개무량’처럼 숙취해소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는 자신감을 담아 ‘간개무량’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간개무량은 오는 13일부터 전국 GS25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출시기념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재휘 보해 중앙연구소장은 “간개무량은 술을 가장 잘 아는 보해가 만든 숙취해소 음료이다”며 “가족보다 더 자주 보는 회사 직원들이 마신다는 생각에 숙취해소와 간 기능 향상에 좋은 성분을 가득 담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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