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태평양물산이 2% 넘게 올랐다. 연말 현금배당 소식이 시세 상승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9시17분 현재 태평양물산은 전 거래일보다 55원(2.27%) 오른 2480원에 거래됐다.
개장 직후 3% 넘게 오르기도 했다.
태평양물산은 전일 장 종료 후 주당 2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