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복면가왕' 김조한X고영배 판정단 합류…전문가다운 추리 '눈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복면가왕' 김조한X고영배 판정단 합류…전문가다운 추리 '눈길' 사진=MBC 제공
AD


'복면가왕' 가수 김조한과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판정단으로 합류한다.

9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왕밤빵' 뮤지를 꺾고 가왕에 오른 '독수리 건'에 맞서는 8인의 복면가수가 무대를 펼친다.


이날 연예인 판정단석에는 59대 가왕 'MC 햄버거' 김조한, 고영배, 그룹 아이콘의 김동혁과 송윤형, 그룹 라붐의 솔빈이 합류한다.

특히 김조한은 "발성이 뮤지컬스럽다", "내가 가르쳤던 제자 같다" 등 전문가다운 추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또, 고영배는 자칭 '합리적 추리'의 대가로서 "저 분 옷태를 보니 JYP 출신이 확실하다" 등의 발언으로 추리를 이어갔다.


이와 더불어, 아이콘의 김동혁, 송윤형은 현역 아이돌의 경험을 살려 "현재 활동하는 아이돌은 아니다", "내가 아는 걸그룹 멤버다"라고 말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9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