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30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지사 인근 충정로역 6번 출구 앞에 소상공인연합회가 설치한 'KT 불통 피해 소상공인 신고센터'를 찾은 소상공인 피해자가 피해신고서를 작성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8.11.30 10:39
30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지사 인근 충정로역 6번 출구 앞에 소상공인연합회가 설치한 'KT 불통 피해 소상공인 신고센터'를 찾은 소상공인 피해자가 피해신고서를 작성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