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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서울회의'에서 각 섹션별 주제 토론이 열리고 있다.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지역경제포럼 보아오포럼 서울회의에서는 글로벌 경제위기 공동 대응과 실질적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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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8.11.20 09:41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서울회의'에서 각 섹션별 주제 토론이 열리고 있다.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지역경제포럼 보아오포럼 서울회의에서는 글로벌 경제위기 공동 대응과 실질적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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