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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개편 막바지 분양…다음주 부천·부산·대구 등 6곳 1순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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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개편 막바지 분양…다음주 부천·부산·대구 등 6곳 1순위 접수 '메가시티 태왕아너스' 견본주택 외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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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11월 셋째주에는 수도권을 비롯해 광주, 대구 등에서 분양이 진행된다.

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주에는 전국 6곳에서 총 2779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4곳, 계약은 14곳에서 진행된다.


태왕은 오는 21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902번지 일원에 조성하는'‘메가시티 태왕아너스'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7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77~117㎡ 아파트 8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서동초등학교와 서동유치원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금호강과 와룡산, 궁산이 인접하다. LG유플러스의 통합형 인공지능 IoT 스마트홈 플랫폼이 적용돼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해 세대 내 조명은 물론 쇼핑과 음악, 인터넷 검색까지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서한은 22일부터 대구 국가산업단지 A2-2블록에서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일반공급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용 66~84㎡ 총 1,038가구로 구성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단지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연 임대료 상승률은 5% 이하 제한, 보증금과 월임대료의 조절이 가능하다. 국가산단 내 159개 첨단기업을 비롯해 인근 달성 1·2차 산업단지, 넥센타이어, 창녕대합산단, 동고령산단 등 산업단지와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세현유치원, 세현초, 구지중학교가 있다.


견본주택은 전국 3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동원개발은 22일 인천 영종하늘도시 A31블록에 '영종하늘도시 동원로얄듀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전용 74~84㎡ 총 420가구다. 단지 인근으로는 송산과 대규모 해양공원인 씨사이드파크가 있다. 도보 거리에 영종초가 위치하고, 생활권 내에 하늘고·인천과학고·인천국제고·영종물류고 등이 자리하고 있다. 마트와 병원, 학원 등이 밀집한 중심상업지구와도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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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23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28-9번지(전 주안초교 부지) 일대에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8층~지상 44층, 4개 동, 전용 59~147㎡ 총 864가구로 지어진다.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돼 있으며, 서울여성전문병원이 단지 내 별도 1개동으로 입점해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메디컬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 최초의 신개념 메디&라이프 복합몰인 '아인애비뉴'도 조성된다.


같은 날 쌍용건설은 광주 광산구 우산동 1343-6번지 일원에서 '광산 쌍용예가 플래티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14~17층, 13개 동, 전용 76~84㎡ 총 764가구 중 172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KTX·SRT 송정역, 광주공항 등을 차량으로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무진로와 제2순환도로, 무안광주고속도로 등을 통해 광주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도보 5분대에 송우초, 광산중 등의 교육시설과 이마트,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도 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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