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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삼성전자가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삼성 미래기술 포럼'을 열고 새로운 IT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AI'분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이며 미래 부품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사진은 행사장에 마련된 전시부스에서 AI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제품을 보며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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