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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신혜선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경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과 경리는 다정히 얼굴을 맞댄 체 카메라를 향해 꽃받침, 브이(v)포즈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두 사람의 친분을 과시하는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궁금증을 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의외의 조합인데 친하신 듯","투 샷도 너무 예쁘네요","예쁜 애 옆에 예쁜 애, 보기 좋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혜선은 SBS '사의찬미'에서 윤심덕 역을 맡았다. '사의찬미'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사의찬미'는 오는 27일과 12월3~4일, 3일에 걸쳐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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