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노태강 문체부 차관과 정운찬 KBO 총재 등 증인들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8.10.23 15:17
노태강 문체부 차관과 정운찬 KBO 총재 등 증인들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