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한국전력이 사흘 연속 강세다.
19일 오후 1시50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1150원(4.40%) 오른 2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가 집중되고 있다. 오후 1시13분 기준 외국인이 28억원, 기관이 59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지난 15일부터 5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왔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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