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 남가좌1동은 21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금모래신협 앞 도로 일대에서 ‘시월의 행복음악회’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음악회는 주민 간 화합과 소통,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마을 만들기를 위해 남가좌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협의회, 통장협의회 등 지역의 11개 직능단체가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다.
또 가재울성천교회가 후원한다. 여러 주민들이 준비 단계에서부터 축제 개최를 이끌어 행사 의미를 더한다.
이날 방송인 김승현의 사회로 김세환, 남궁옥분, 추가열 등 7080 가수들이 출연해 가재울과 모래내 일대를 낭만적인 가을 정취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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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가 열리는 남가좌1동 일대는 뉴타운 조성 이후 새롭게 구성된 세대와 기존 세대가 공존하는 마을로 이번 축제가 주민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정복영 남가좌1동장은 “시월의 행복음악회를 통해 문화가 흐르는 남하나동의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남가좌1동주민센터 마을복지팀(330-887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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