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신한은행은 2000억원 규모의 바젤Ⅲ 기준 적격 원화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5년 콜옵션을 보유한 영구채 행태로 발행된다. 발행금리는 올해 발행된 원화 신종자본증권 중 가장 낮은 3.7%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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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호기자
입력2018.10.15 10:04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신한은행은 2000억원 규모의 바젤Ⅲ 기준 적격 원화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5년 콜옵션을 보유한 영구채 행태로 발행된다. 발행금리는 올해 발행된 원화 신종자본증권 중 가장 낮은 3.7%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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