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최대주주가 위드윈투자조합30호 외 1인에서 에스모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또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 다변화를 위해 위즈돔 주식 45만8878주를 38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서소정기자
입력2018.10.12 19:18
수정2018.10.12 19:25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최대주주가 위드윈투자조합30호 외 1인에서 에스모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또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 다변화를 위해 위즈돔 주식 45만8878주를 38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