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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측 "김완선 친분으로 '불청' 출연…향후 활동계획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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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측 "김완선 친분으로 '불청' 출연…향후 활동계획 아직"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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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혜림은 향후 활동 계획은 현재까지 없다고 밝혔다.

10일 김혜림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혜림이 워낙 김완선과 절친한 사이라서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그동안 김혜림이 활동이 없다가 갑자기 출연했는데 향후 활동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 출연한 김혜림은 김완선이 직접 섭외한 새 친구로 등장했다. 김혜림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그간 개인적인 일로 닫혀있던 제 마음도 이번 출연으로 열리길 바란다"고 말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새 친구 김혜림이 출연한 '불청'은 8.8%(수도권 가구시청률 2부 기준), 최고 시청률 9.4%로 전주 대비 각각 1.5%P, 1.2%P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988년 데뷔한 김혜림은 솔로가수로 활동하면서 '디디디','날 위한 이별','이젠 떠나가 볼까'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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