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현대바이오가 췌장암 치료신약물질 개발 기대감에 가격제한폭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14일 오후 3시 현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710원(29.43%) 오른 7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바이오는 대주주인 씨앤팜의 핵심기술을 활용한 전임상이 완료된 췌장암 치료 대상 물질을 상용화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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