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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인기템 나왔다"…‘필로소프트 버블레이저 패드’ 판매 5배 급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1초

물만 묻히면 거품이 생기는 듀얼 포켓 패드 형태의 이색 클렌징 아이템
독특한 콘셉트로 출시 두 달 만에 올리브영에서 일 평균 500여개 판매되며 인기
9월20일까지 올리브영에서 특별할인 이벤트

메디힐 "인기템 나왔다"…‘필로소프트 버블레이저 패드’ 판매 5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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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엘엔피코스메틱의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에서 선보인 이색 클렌징 제품 ‘메디힐 필로소프트 버블레이저 패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메디힐은 지난 6월 선보인 메디힐 필로소프트 버블레이저 패드가 출시된 지 두 달 만에 헬스앤뷰티(H&B)스토어 올리브영에서만 하루 평균 500개 가량이 판매되며 출시 초기 대비 판매 수량이 5배가량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메디힐 필로소프트 버블레이저 패드’는 각질, 피부 노폐물 제거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파파인 엔자임 효소 파우더’와 ‘필링 패드’가 하나로 합쳐진 형태의 클렌징 패드다. 패드에 물을 묻히면 풍성한 거품이 생긴다.


패드의 양면이 각각 실 패드면과 엠보면으로 구성된 듀얼 포켓패드로 피지, 각질, 피부 노폐물 제거는 물론 메이크업 클렌징까지 한번에 가능해 클렌징 과정을 빠르고 간편하게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메디힐은 내달 20일까지 올리브영에서만 특별할인가 7300원에 메디힐 필로소프트 버블레이저 패드를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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