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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경찰' 곽시양, 서울서부터 콩국물 가져오는 정성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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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경찰' 곽시양, 서울서부터 콩국물 가져오는 정성 보여 사진=MBC에브리원 '바다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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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바다경찰' 멤버들이 해양경찰 생활을 하며 묵게 될 숙소가 공개됐다.

오는 20일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바다경찰'에서는 첫 근무를 마치고 함께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하루 일과를 끝낸 네 멤버들은 숙소로 향했다. 곽시양과 조재윤은 멤버들을 위해 저녁 식사 준비를 했다. 멤버들은 서울에서부터 콩국물을 가져와 콩국수를 만드는 곽시양에게 "너무 고맙다. 덕분에 콩국수도 먹는다"라며 "정말 정성이다"라고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조재윤은 계란 볶음밥을 저녁 메뉴로 선보였다. 이를 맛본 김수로는 "반찬이 없어도 너무 맛있다"며 감탄을 했다.


이날 김수로는 조재윤을 돕던 유라가 “깨를 안 샀다”며 안타까워하자 "우리가 깨가 쏟아지니까 괜찮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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