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을 지연 공시한 코웨이에 대해 16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승진기자
입력2018.08.16 18:05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을 지연 공시한 코웨이에 대해 16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