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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 일정, 15일 바레인과 맞붙어…손흥민·조현우, 군면제 마지막 기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2018 아시안게임 일정, 15일 바레인과 맞붙어…손흥민·조현우, 군면제 마지막 기회 손흥민/사진=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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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5일) 2018 아시안게임 첫 축구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아시안게임 축구 일정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 대표팀(U-23)은 15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바레인과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맞붙는다.


이후 한국대표팀은 오는 17일 오후 9시에는 말레이시아와, 20일 오후 9시에는 키르기즈스탄과 차례로 경기를 펼친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손흥민, 조현우, 황의조가 와일드카드로 합류하고 이승우, 황의찬 등이 힘을 보탠다. 특히 손흥민과 조현우에게는 군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오는 18일 아시안게임의 개막식이 진행되며 경기는 다음 달 2일까지 예정돼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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